무서운 얘기하나 해줄까?
나..항상은 아니지만 자주 귀신을 봐...
근데 재미있는건 낮에도 본다는거야...
별로 사람과 다르지 않아...느낌이 좀 다르고 뭔가 조금 투명하다 해야할까? 아니 약간 파스텔로 그린 느낌이 들어...얼핏봐선 분간이 안돼...
가끔 그런 귀신의 일부나 전체가 붉은 색을 띄는 애들이 있어...그걸 무당들은 원혼이라고 부르더라고...마치 영화에 나오는 귀신들 있잖아...붉은 조명을 받는 듯한...그런 원혼은 사람들이 만나기 쉽지 않데...
아무튼...
한 8년 전쯤 김밥천국같은데서 분식을 먹을려고 혼자 들어갔었어.
벽쪽에 기대서 홀전체를 바라보며 앉아서 음식을 시키는데 어떤 남자가 들어오는거야,옆에 붉은 옷을 입은 여자가 같이...근데 그 여자가 그 남자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있더라구. 그냥 난 음식을 시키느라 그리 자세히 안봤는데...내 앞앞테이블에 앉더라구.그런데 그 여자는 앉질 않고 서서 그 남자를 내려보고 있었어...약간씩 흔들리면서 말야...
라면을 시켜서 먹는 그 남자를 창백한 얼굴로 계속 쳐다보고 있는걸 보고선 나도 소름이 끼쳤어..."아...사람이 아니구나..."란 생각이 확 들더라구...아...그 기분....
난 "음식먹고 언능 나가야지"란 생각으로 먹는데...그 남자...벌써 다 먹고 일어나서 나갈려고 하더라구...그때...그여자가 다시 한손을 그의 어깨에 올리고선 그 남자를 따라 나가는거야...
젠장...
소름이 끼쳐서...결국 그 날 먹은 오징어덮밥은 체했지...ㅠㅠ...
이제 여름이 오니까...
내가 겪은 무서운 얘기들을 하나둘 풀어줄게...
무섭지만 신기한 얘기들도 있어~기대해도 좋아~
2011.6.23 Mr.Brave
*이 글을 함부러 퍼나르시지 마세요. 제 글이니까요~
나..항상은 아니지만 자주 귀신을 봐...
근데 재미있는건 낮에도 본다는거야...
별로 사람과 다르지 않아...느낌이 좀 다르고 뭔가 조금 투명하다 해야할까? 아니 약간 파스텔로 그린 느낌이 들어...얼핏봐선 분간이 안돼...
가끔 그런 귀신의 일부나 전체가 붉은 색을 띄는 애들이 있어...그걸 무당들은 원혼이라고 부르더라고...마치 영화에 나오는 귀신들 있잖아...붉은 조명을 받는 듯한...그런 원혼은 사람들이 만나기 쉽지 않데...
아무튼...
한 8년 전쯤 김밥천국같은데서 분식을 먹을려고 혼자 들어갔었어.
벽쪽에 기대서 홀전체를 바라보며 앉아서 음식을 시키는데 어떤 남자가 들어오는거야,옆에 붉은 옷을 입은 여자가 같이...근데 그 여자가 그 남자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있더라구. 그냥 난 음식을 시키느라 그리 자세히 안봤는데...내 앞앞테이블에 앉더라구.그런데 그 여자는 앉질 않고 서서 그 남자를 내려보고 있었어...약간씩 흔들리면서 말야...
라면을 시켜서 먹는 그 남자를 창백한 얼굴로 계속 쳐다보고 있는걸 보고선 나도 소름이 끼쳤어..."아...사람이 아니구나..."란 생각이 확 들더라구...아...그 기분....
난 "음식먹고 언능 나가야지"란 생각으로 먹는데...그 남자...벌써 다 먹고 일어나서 나갈려고 하더라구...그때...그여자가 다시 한손을 그의 어깨에 올리고선 그 남자를 따라 나가는거야...
젠장...
소름이 끼쳐서...결국 그 날 먹은 오징어덮밥은 체했지...ㅠㅠ...
이제 여름이 오니까...
내가 겪은 무서운 얘기들을 하나둘 풀어줄게...
무섭지만 신기한 얘기들도 있어~기대해도 좋아~
2011.6.23 Mr.Brave
*이 글을 함부러 퍼나르시지 마세요. 제 글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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